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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낯선 세상을 동경하던 저에게
낯선 곳으로의 가장 쉬운 접근 방법은 영화보기였습니다.
시골 마을에 일년에 한번씩 축제처럼 서던 천막극장에서부터
<천막극장 추억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183586580
마을에 한 대밖에 없던 일제티브이를 통해 드라마를 보던 초등학생 시절을 지나
<일제 티브이 시절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183630199
시험 끝나고 학교에서 단체로 줄서서 장터 극장에 갔던 문화교실의 추억으로 중고시절을 보냈습니다. 이 때는 저희 집에도 티브이가 있어서 주말의 명화나 명화극장을 통해 그당시 방영된 외화는 거의 다 보았지요.
<문화교실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183659616
대학교 때는 공부에 치어(혹은 돈이 없어) 결혼한 뒤에는 아이들 키운다고 거의 영화를 못 본 암흑기를 거쳐
<암흑기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183700311
지금은 보고픈 영화는
맘대로 볼 수 있는
황금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저처럼 그저 영화가 좋은 분
영화만 보면
근심 걱정 사라지는 분
시네마천국의 토토처럼
영화관에 살고 싶은 분은
저의 시네마천국
바로가기를 꼭 보시고
좋은 영화이야기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ㅎㅎ
<황금기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18376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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