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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피는 노란꽃/어머니가 몰래 주는 사랑 '애기똥풀'

by 토토의 일기 2019.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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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뭉쳐 있는 것이 꼭 노란 애기똥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 애기똥풀. 꽃말은 '어머니가 몰래 준 사랑'이다. 꽃말에는 항상 전설이 따라 다닌다. 아래 백과사전에서 확인해 보시라.

'애기똥풀' 백과사전 바로가기
https://m.search.daum.net/search?w=enc&articleId=50061-info-23c5&q=%EC%95%A0%EA%B8%B0%EB%98%A5%ED%92%80&DA=3DV

2019년 5월 17일 북지장사 솔숲길 주위에 피어 있는 것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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