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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동 맛있는 집이라고 추천해 준 집. 대구에선 유명한 곳이라고 한다. ('미성당'이라는 납작만두로 알려진 유명한 분식집이 있는데,그 집과는 관련이 없는 집이다.)
동성아트홀에 영화 보러 와서 오전에 한 프로 보고 오후에도 볼 게 있어 간단히 점심 먹으러 들른 곳이다. 혼자서 간단히 먹을 때 오기 괜찮은 집 같다. 우동 한 그릇에 4000원. 점심 때라 그런지 홀이 꽉 찼다. 혼자 온 손님들도 많았고, 친구, 가족 팀도 보였다.
맛도, 분위기도 평범 그 자체. 하지만 주변에선 그래도 괜찮은 집. 교동쪽에 볼일 보러 왔다가 가볍게 식사할 때 들르기는 딱 좋은 집이다.
동성아트홀에 영화 보러 와서 오전에 한 프로 보고 오후에도 볼 게 있어 간단히 점심 먹으러 들른 곳이다. 혼자서 간단히 먹을 때 오기 괜찮은 집 같다. 우동 한 그릇에 4000원. 점심 때라 그런지 홀이 꽉 찼다. 혼자 온 손님들도 많았고, 친구, 가족 팀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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