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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영화 <레이버 데이> 영화정보 영화소개 출연진 명장면

by 토토의 일기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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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레이버 데이〉(Labor Day, 2013)는 우울증에 잠긴 채 살아가던 싱글맘 아델과 그녀의 아들 헨리가 탈옥수 프랭크를 집으로 데려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드라마 영화이다. 노동절 연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 사람은 서로의 상처와 외로움을 마주하게 되고, 그 며칠의 시간은 결국 각자의 삶에 오래 남는 기억이 된다. 케이트 윈슬렛과 조쉬 브롤린의 절제된 연기, 그리고 제이슨 라이트먼 감독 특유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영화 정보




제목 : 레이버 데이 (Labor Day)
개봉 : 2013년
장르 : 드라마, 로맨스
감독 : 제이슨 라이트먼
원작 : 조이스 메이너드 소설 Labor Day
러닝타임 : 111분
국가 : 미국


이 영화는 탈옥수 이야기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상처 입은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조금씩 삶을 회복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인간 드라마이다. 큰 사건이나 극적인 반전보다는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관계의 흐름을 섬세하게 따라가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출연진


케이트 윈슬렛 – 아델

사진출처 다음영화 <레이버 데이>


깊은 우울 속에서 살아가던 싱글맘이다. 세상과 거의 단절된 삶을 살고 있었지만 프랭크를 만나면서 멈춰 있던 감정이 조금씩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조쉬 브롤린 – 프랭크


사진출처 다음영화 <레이버 데이>



감옥에서 탈출한 탈옥수이다. 처음에는 위험한 인물처럼 보이지만 아델의 집에 머무르며 집을 고치고 요리를 하며 따뜻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가트린 그리피스 – 헨리


사진출처 다음영화 <레이버 데이>


아델의 아들이다. 어린 나이에 어머니를 돌보며 살아온 소년으로, 프랭크와의 만남을 통해 처음으로 아버지 같은 존재를 경험하게 된다.




기억에 남는 장면


〈레이버 데이〉에서 가장 유명한 장면은 세 사람이 함께 복숭아 파이를 만드는 장면이다. 부엌에서 복숭아를 깎고 반죽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이 장면은 세 사람이 처음으로 가족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순간을 보여준다.




사진출처 다음영화 <레이버 데이>



이 장면은 단순한 요리 장면이 아니라, 오랫동안 멈춰 있던 집의 분위기가 조금씩 따뜻하게 변하는 순간을 상징한다. 특히 헨리에게는 처음으로 아버지 같은 존재와 함께 무언가를 배우고 만드는 경험이 되는 장면이다.

그래서 많은 관객들이 〈레이버 데이〉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기억하는 장면이 바로 이 복숭아 파이 장면이다.



〈레이버 데이〉는 탈옥수의 도피극처럼 시작되지만 결국 세 사람이 잠시 가족이 되었던 노동절 연휴의 기억을 담은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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