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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역 가는 길에 동네 어느 집 사철나무 울타리에 손톱보다 작은 사철나무꽃이 핀 걸 보았다.
'돈나무'란다. 바보. 그래도 꽃검색 어플이 나는 너무 좋다. 모르는 꽃을 찍어서 탐색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자료에 의하면,
사철나무는
경기도, 강원도 이남의 바닷가 산기슭에서 높이 2~3m정도 자라는 키가 작은 상록수이다. 요즘은 정원수로 가꾸거나 울타리에 심어서 사철 푸름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사철나무는 해풍과 염기에 강하고 습지와 건조지대에도 잘 자란다.
잎은 줄기에서 마주나고 길이 3~7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두텁고 표면에서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다.
비슷한 종으로는 무륜나무, 긴잎사철나무, 은테사철, 황록사철, 금사철 등이 있다.
열매는 요렇게 생겼다. 이쁘다.
사철 푸른 상록수 사철나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사철나무를 보시거든 그 꽃을 한번 보아 주시길. 너도 이쁘구나. 한 마디를 곁들이시고.
다음 꽃검색 어플로 찍어보았다.
'돈나무'란다. 바보. 그래도 꽃검색 어플이 나는 너무 좋다. 모르는 꽃을 찍어서 탐색해 보는데 큰 도움이 된다.
국립중앙과학관 자료에 의하면,
사철나무는
경기도, 강원도 이남의 바닷가 산기슭에서 높이 2~3m정도 자라는 키가 작은 상록수이다. 요즘은 정원수로 가꾸거나 울타리에 심어서 사철 푸름을 즐기는 경우가 많다.
사철나무는 해풍과 염기에 강하고 습지와 건조지대에도 잘 자란다.
잎은 줄기에서 마주나고 길이 3~7cm 정도의 긴 타원형으로 두텁고 표면에서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이다.
비슷한 종으로는 무륜나무, 긴잎사철나무, 은테사철, 황록사철, 금사철 등이 있다.
열매는 요렇게 생겼다. 이쁘다.
사철 푸른 상록수 사철나무.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이다.
사철나무를 보시거든 그 꽃을 한번 보아 주시길. 너도 이쁘구나. 한 마디를 곁들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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