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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

EBS 한국기행 요즘, 제주 촬영지 정보|<철없는 펜션><스테이당귤><가파도용궁정식><용궁민박><파란><무릉외갓집><말말목장>

by 토토의 일기 2026.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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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주 (2026년 4월 13일~4월 17일)




852편. 요즘, 제주
방송일시 : 2026년 4월 13일(월) ~ 4월 17일(금)











제주에 봄이 왔다.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꽃이 피고, 바람이 바뀌는 것만이 아니다.

사람이 오고, 머물고, 삶을 만들어 간다.



섬을 지켜온 이들의 오래된 문화가 숨 쉬고,

육지에서 터전을 옮겨온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제주를 다시 쓴다.



오래된 삶의 풍경에 새로운 일상이 조화를 이루며

섬은 조금씩 새 옷을 입고 있다.

2026년 봄,

우리가 마주한 ‘요즘, 제주’를 담는다.







1부. 오름이 불럼수다


4월 13일 (월) 밤 9시 35분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봄이 되자 기다렸다는 듯 전국에 러닝 열풍이 불고 있다.



요즘 러닝의 새로운 성지이자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곳은 제주의 '오름'.

포장된 도로가 아닌 오름의 능선을 달리며 유채꽃밭을 가로지르고,

오름의 정상에서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느끼는 ‘트레일러닝’.



서귀포 러닝 크루를 이끄는 이빈 씨가

크루원들과 함께 ‘쫄븐갑마장길’에 위치한 ‘큰사슴이오름’과 ‘따라비오름’으로 향했다.

완만한 평지로 몸을 풀다 오르막을 치고 오르면

능선 너머로 탁 트인 제주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도전과 힐링이 공존하는 트레일러닝,

그것이 이빈 씨가 크루원들과 오름을 달리는 매력이다.



이빈 씨는 어머니 김주덕 씨와 함께 약21,500㎡ 정원을 가꾼다.



모녀의 정원에는 봄이 찾아오자

히어리, 떼떼아떼떼, 심지닥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이빈 씨는 크루원들을 초대해

텃밭에서 기른 채소들과 함께 푸짐한 만찬을 함께했다.

오름을 달리고, 건강한 음식을 나누는 제주의 봄을 만난다.







2부. 느영나영 살게


4월 14일 (화) 밤 9시 35분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오랜 세월 대를 이어 사람들이 살아온 한 마을이 있다.

평생 그 땅을 일구며 뿌리를 내린 그곳에 한 이방인이 찾아왔다.

육지인 대전에서 제주로 이주한 최혜연 씨



도시에서 온 그녀가 신기했던 할머니들은

텃세 대신 혜연 씨를 마을 안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었다.

특히 마흔 살 차이의 93세 양갑수 할머니와는

서로를 살뜰하게 챙기며 나이를 뛰어넘은 특별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마을에 정착해 나갈 무렵 혜연 씨의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다.

마을에 천지였던 동백나무.

식물학을 공부했던 혜연 씨가 동백나무의 쓰임새를 알아봤다.

사람들과 함께 방앗간을 짓고 동백나무를 이용해 마을사업을 시작했다.

동백꽃을 거두고, 씨앗을 고르고, 동백기름을 짜고…

우연한 실수로 연하게 짜진 동백기름이 아까워 사용하다가

요리용 동백기름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동양의 ‘올리브오일’로 불리며 다방면으로 훌륭하게 쓰이는 동백기름.

이 동백나무는 할머니들과 혜연 씨, 마을 주민들을 하나로 이어주었다.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의 뿌리를 인정하고,

느영나영 즐겁게 살아가며

함께 새 뿌리를 내린 특별한 이야기가 동백마을에 있다.







3부. 바당도 숲도, 제주가 좋아마씸


4월 15일 (수) 밤 9시 35분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러시아에서 온 그림 작가 니카 차이콥스카야 씨는

제주 해녀의 몸짓이 마치 발레리나 같다고 느꼈다.

그래서 제주 해녀의 아름다운 몸짓을 담은 ‘해녀리나’라는 그림책을 펴냈다.



남편 세르게이 씨와 한 달만 살아보자고 온 제주에서

벌써 14년째 살고 있는 니카

제주를 사랑하는 부부는

익숙하지만, 여전히 색다른 제주의 이야기를 찾아 오늘도 길을 나선다.



펜션을 운영하면서 찾아오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 곳곳을 안내해 주는 해설사 고백석 씨와 함께

천년의 시간이 빚어낸 비자림 숲에 대한 동화 같은 이야기를 들어 본다.

내비게이션에도 나오지 않는 해녀들의 옛 쉼터 불턱을 찾았다가

그 바다에서 뜻밖의 선물, 돌고래 떼도 만나게 됐다.



서울에서 제주로 내려와 해녀가 된 최순덕 씨와 그의 언니 최광숙 씨를 만나

제주의 자연을 느끼며 훌라 춤과 명상을 배우고

순덕 씨가 바다에서 채취한 해산물로

조미료 없이 차려 낸 건강한 밥상을 함께 나눈다.



바당도 숲도 제주가 제일 좋다는 니카 씨 부부

14년째, 제주를 여행 중인 니카 씨 부부의 봄나들이를 따라가 보자.







4부. 파란이네 바당, 가파도


4월 16일 (목) 밤 9시 35분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제주에는 섬 속의 섬들이 많다.

4월, 봄이 오기 시작하면

가파도의 청보리는 장관을 이루고

배가 오가는 동안 많은 사람이 섬을 찾아온다.



평생 제주를 떠난 적 없다는 해녀 어머니 나영순 씨와,

고향을 떠났다 다시 가파도에 돌아온 딸 해녀 김파란 씨가 있다.

물질을 반대하던 어머니가 딸의 바다를 허락하기까지

두 사람 사이에는 말없이 쌓인 세월이 있다.



모녀는 함께 가파도 1호 식당을 운영하는데 정해진 메뉴는 없다.

그때그때 바다가 내어준 것을 차릴 뿐.

봄이 온 요즘 가파도에는

뿔소라·홍해삼·가시리 등이 밥상을 푸짐하게 만들고 있다고.



섬과 바다, 어머니와 딸,

떠남과 돌아옴이 교차하는 요즘 파란이네 바당, 가파도의 봄을 담는다.





  

5부. 가름, 구경허레 옵서양


4월 17일 (금) 밤 9시 35분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사진 출처 EBS 한국기행








제주는 마을마다 각기 다른 색을 가지고 있다.

마을을 뜻하는 제주어 ‘가름’

요즘 제주는 마을에 머물며 마을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여행이 인기다.



조천읍 교래리는

한라산 아래 첫 동네이자 초원이 넓게 펼쳐진 대자연을 간직한 마을이다.

40여 마리의 경주마가 살아가는 터전이기도 하다.



흔히 볼 수 없는 경주마와 사람들이 교감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맨발로 넓은 초원을 밟고 희귀 생물 도감을 만들며 자연을 탐구한다.

홍콩에서 살다 제주의 매력에 이끌려 이주한

김은숙 씨가 넓고 푸르른 제주의 경주마 목장으로 안내한다.



대정읍 무릉2리는 정이 넘치는 고향 외갓집을 자처했다.

무릉곶자왈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듣는 '사운드워킹'을 통해

제주 마을 깊숙한 자연의 풍경과 소리를 만나고

카라향 수확과 감귤청 만들기를 체험한다.



대기업에 근무하다가 제주로 내려온 김순일 씨가

제주 시골집의 인심을 그대로 느끼게 해 준다.

촬영지 정보


1부. 오름이 불럼수다


정보 없음



2부. 느영나영 살게




<동백고장보전연구회>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531번길 22-1

연락처 : 010-7640-8756



3부. 바당도 숲도, 제주가 좋아마씸




<Tchaikovsky Family Books>

출판사 : tyfbooks.com



<철없는 펜션>

주소 : 제주 제주시 구좌읍 세송로 631 철없는펜션



<스테이당귤>

주소 : 제주 제주시 애월읍 중엄3길 48-1



4부. 파란이네 바당, 가파도




<가파도용궁정식>

주소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 67번길 7



<용궁민박>

주소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 67번길 7-1



<파란>

주소 :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로 71-1



5부. 가름, 구경허레 옵서양




<무릉외갓집>

주소 : 서귀포시 대정읍 중산간서로 2881번길 35-8

연락처 : 064-792-7977



<말말목장>

유튜브 : @malma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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