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자연별곡(NC점)/2018.8.27.

비가 와서 좋은 날. 손녀네와 밖에서 식사 약속을 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경산을 벗어나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선택한 곳이 이 곳이다.

NC 경산점 5층에 있는 뷔페 '자연별곡'

아파트 지하에서 NC지하로 이동하면 비 맞을 일 없겠다 싶어 선택한 곳.


몇 년 전 '자연별곡'이 핫하게 뜰 때 서울 여행길에 한번 먹어보고 경산에서는 가본 적이 없다.

아들 며느리와 가서 먹는 것이니 맛이 있길 바라며 표를 끊었다.

평일 점심 13900원

만석일 경우 식사시간 2시간 에티켓을 지켜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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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생태 체험관 바로 옆에 있다. 매장은 넓고 테이블도 많다. 쾌적하고 조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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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음식 중에 내가 골라담은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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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입간판 안내를 보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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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벌집 삼겹살구이와 버터구이옥수수를 즐겨 먹는다. 나는 충무김밥을 맛있게 먹었다. 두 시간 에티켓을 훌륭히 지킬 수 있었다.

5층에 있는 다른 식당도 몇 컷 찍어왔다. 참고하시길.

육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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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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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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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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