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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야 회초밥 식당은 대구 시지 파티마 여성 병원 가까이에 있다. 바로 옆에 고산중앙교회가 있고 주차장은 좁다.
출입구에 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2층인데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OPEN 오전 11:00
🔊1.3.5주째 월요일 휴점
🔊053-952-3443
계단 옆에 사진을 보며 올라간다. 사진과 화분들이 예쁘다.
계절 특선으로 대구탕을 하고 있다. 11월~2월까지. 11000원/1인
이런 사진이 좋다. 여백이 있는 꽃 사진.
아기들 식탁도 있다. 노키즈존은 아닌 모양이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테이블은 저렇게 생겼다. 창가로 뺑 둘러 탁자가 놓여 있는데 갈 때마다 손님들이 거의 차 있는 편이다. 손님 없는 빈 자리를 찍어 보았다.
메뉴판. 우리는 우동 정식이나 메밀소바 정식을 주로 먹는데 오늘도 역시 온소바정식을 시켰다.(1인 14000원)
모둠회초밥 8조각 + 온소바 1그릇.
탱탱한 식감의 회초밥을 즐겼다. 초밥 8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렀지만 소바도 좋아하니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기분 좋은 포만감.
식구들끼리 외식하러도 오고 친구들과도 가끔 오는 곳. 소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회초밥 역시 깔끔하게 맛있다. 고급지진 않지만 가볍게, 깔끔하게,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요런 작은 화분들이 몇 개 놓여 있다. 메마른 겨울 감성을 어루만져준다.
출입구에 안내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2층인데 엘리베이터는 없고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OPEN 오전 11:00
🔊1.3.5주째 월요일 휴점
🔊053-952-3443
계단 옆에 사진을 보며 올라간다. 사진과 화분들이 예쁘다.
계절 특선으로 대구탕을 하고 있다. 11월~2월까지. 11000원/1인
이런 사진이 좋다. 여백이 있는 꽃 사진.
아기들 식탁도 있다. 노키즈존은 아닌 모양이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한다.
테이블은 저렇게 생겼다. 창가로 뺑 둘러 탁자가 놓여 있는데 갈 때마다 손님들이 거의 차 있는 편이다. 손님 없는 빈 자리를 찍어 보았다.
메뉴판. 우리는 우동 정식이나 메밀소바 정식을 주로 먹는데 오늘도 역시 온소바정식을 시켰다.(1인 14000원)
모둠회초밥 8조각 + 온소바 1그릇.
탱탱한 식감의 회초밥을 즐겼다. 초밥 8조각만 먹어도 배가 불렀지만 소바도 좋아하니 남기지 않고 다 먹었다. 기분 좋은 포만감.
식구들끼리 외식하러도 오고 친구들과도 가끔 오는 곳. 소박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어울리게 회초밥 역시 깔끔하게 맛있다. 고급지진 않지만 가볍게, 깔끔하게, 분위기 좋게 식사할 수 있는 장소이다.
요런 작은 화분들이 몇 개 놓여 있다. 메마른 겨울 감성을 어루만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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