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봄 풍경1 봄이 왔나 봄/오늘 본 꽃 매화 산수유 올해 봄꽃은 여느 해보다 좀 이르다. 매화꽃은 이미 일 주일도 더 전부터 피기 시작했고 삼성현로 개나리도 노랗게 터지기 시작했다. 두꺼비공원 산수유와 목련도 많이 피었다. 연일 미세먼지로 외출이 자유롭지 않아 집콕했는데 요 며칠 대기가 깨끗해서 오늘 아침은 반찬을 사러 동네 골목길을 천천히 걸어서 다녀왔다. 오늘 아침 찍은 우리 동네 봄꽃들을 올려본다. 그저께 찍은 두꺼비공원 목련과 산수유이다. 작년 3월 23일 두꺼비공원 봄 풍경 https://khtd1831.tistory.com/53 2019. 3.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