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문제4 부리나케/불이나게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촬영 '부리나케'는 '서둘러서 아주 급하게.'란 뜻을 지닌 부사이다. 아이는 학교에 늦을까 봐 부리나케 뛰어갔다. 그는 부리나케 달려가서 약을 사 왔다. '불이나게'는 '부리나케'의 비표준어이다. 2019. 1. 14. 오래도록/오랫도록 🔺️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촬영 '오래도록'이 맞는 말이다. '오래도록'은 '시간이 많이 지나도록'이란 뜻을 지닌 부사이다. '오랫도록'은 검색을 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 즉 단어로 등재되어 있지 않다는 뜻. 2019. 1. 14. 치고박고/치고받고 🔺️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촬영 맞는 말은 '치고받고'이다. 기본형은 치고받다. ( '치고박다'란 단어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지 않다.) 치고받고=치고받(어간)+고(어미) 2019. 1. 14. 널빤지/널판지 중 맞는 말은? 🔺️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 촬영 널빤지 (명사) 1. 판판하고 넓게 켠 나뭇조각. ≒나무판자ㆍ널1ㆍ널판ㆍ널판자ㆍ널판장ㆍ판8ㆍ판자2(板子). 널빤지 한 장 널빤지 세 평 널빤지로 엉성하게 만든 부엌문 널빤지로 궤짝을 짜다 사범이 널빤지 다섯 장을 겹쳐 놓고 격파하였다. 널판지 '널빤지'의 잘못 2019.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