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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 쓰기

우리말 겨루기/2019.1.28.

by 토토의 일기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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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쓰인 이미지는 KBS 우리말 겨루기 방송화면을 촬영한 것입니다. 사전은 네이버 사전 캡처한 것이고요.]

⚪ 어떤 일을 책임지고 돌보는 차례가 됨. 또는 그 차례가 된 사람 ➡️ 당번


⚪한 나라나 집안의 운명을 지고 나갈 만큼 중요한 사람을 비유하는 말 ➡️ 대들보


⚪ 어떤 세력이나 현상이 새롭게 나타남 ➡️ 대두


⚪'데뷔'를 다듬은 말 ➡️등장


⚪ 어떤 현상이 한창 일어나거나 벌어지다. ➡️ 꽃피다


⚪ 아무런 잘못 없이 억울하다 ➡️ 애꿎다


⚪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 ➡️ 대관절


📚 책갈피 문제 ➡️ 답 용솟음(힘이나 기세 따위가 세차게 북받쳐 오르거나 급히 솟아오름. 또는 그런 기세.)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 ➡️ 불야성


⚪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 망운지정


⚪ 일을 꾸미거나 치러 나가는 재간 ➡️ 수완


⚪ 일의 어떤 특정한 부분이나 대상 ➡️ 대목


⚪ (속담) 실도랑 모여 대동강이 된다. ➡️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모이고 모이면 나중에 큰 덩어리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 여태껏 ('여지껏'은 잘못된 표현)


⚪ 무슨 마음이 내켜서. 또는 무슨 일이 있어서 ➡️ 무슨 바람이 불어서


⚪ 어떤 이익을 얻자고 시작했던 것이 도리어 손해만 보게 된 경우 ➡️ 밑천도 못 건지는 장사

⚪금시에/ 금새 ➡️ '금시에'가 맞는 말(금시에의 준말은 '금세'이다. '금새'는 잘못된 표현)


⚪들럭거리다/들랑거리다 ➡️ '들랑거리다'가 맞는 표현(같은 말 '들락거리다')


⚪게식다/데식다➡️'데식다'가 맞는 표현

'데식다'➡️기운이나 맥이 빠지다.


⚪'마음고생'은 하나의 명사이므로 붙여 쓰는 게 맞다.


📚 수업을✔망칠까✔봐
본용언('망치다') 과 보조용언('보다')은 원칙적으로 띄어 써야 한다.



🔊시청자 퀴즈

 짜장면 (곱빼기/곱배기)?


정답 (곱빼기)



🔊 다음 보기 중 틀린 말을 찾아 맞춤법에 맞게 고쳐 쓰시오.


정답 3번 자잘못➡️잘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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