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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산엔 카페가 많이 생겼다. 성암산 아래 동네에도 최근에 5개 정도 더 생긴 것 같다.
카페 休는 좀 오래된 카페, 편안하고 조용한 곳이다. 청춘들보다는 중장년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성암산 수정사 방향으로 올라오다가 첫번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찻집 출입문이 나타난다. 성암산 공영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가 편한 곳이다.
🔻
빨간 우체통이 눈에 따악 들어온다.
출입문에는 개점시간이 11:30으로 되어 있는데, 사장님이 구두로 10:30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니 영업 시간은
오전 10:30 ~ 밤 11:00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정기휴무
찻집 안은 소박하고 정겹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창가 나의 자리, 창박 뷰는 시골 우리 동네가 보인다. ㅎㅎ
차값은 3500 ~ 5000원 정도
가을 숲 아련한 그늘 드리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장 낙엽을 밟으며
찾아가는 정겨운 카페 休.
성암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 친구 만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성암산 등산 후 차 한 잔 마시며 쉬어가기에 좋은 카페이다.
카페 休는 좀 오래된 카페, 편안하고 조용한 곳이다. 청춘들보다는 중장년이 많이 찾는 곳이다.
성암산 수정사 방향으로 올라오다가 첫번째 주차장에 차를 세우면 바로 찻집 출입문이 나타난다. 성암산 공영무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서 주차가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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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우체통이 눈에 따악 들어온다.
출입문에는 개점시간이 11:30으로 되어 있는데, 사장님이 구두로 10:30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했다.
그러니 영업 시간은
오전 10:30 ~ 밤 11:00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 정기휴무
찻집 안은 소박하고 정겹다. 그래서 마음이 편하다.
창가 나의 자리, 창박 뷰는 시골 우리 동네가 보인다. ㅎㅎ
차값은 3500 ~ 5000원 정도
가을 숲 아련한 그늘 드리운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주차장 낙엽을 밟으며
찾아가는 정겨운 카페 休.
성암산 아래 사는 사람들이 친구 만날 때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카페, 성암산 등산 후 차 한 잔 마시며 쉬어가기에 좋은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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