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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똥풀2

5월에 피는 노란꽃/어머니가 몰래 주는 사랑 '애기똥풀' 줄기를 자르면 노란 액체가 뭉쳐 있는 것이 꼭 노란 애기똥과 비슷해 붙여진 이름, 애기똥풀. 꽃말은 '어머니가 몰래 준 사랑'이다. 꽃말에는 항상 전설이 따라 다닌다. 아래 백과사전에서 확인해 보시라. '애기똥풀' 백과사전 바로가기 https://m.search.daum.net/search?w=enc&articleId=50061-info-23c5&q=%EC%95%A0%EA%B8%B0%EB%98%A5%ED%92%80&DA=3DV 2019년 5월 17일 북지장사 솔숲길 주위에 피어 있는 것을 촬영했다. 2019. 5. 18.
5월에 피는 꽃/다음 꽃검색으로 알아본 꽃이름/2018.5.25. 다음 포털 꽃검색 어플 사용법 바로가기 http://m.blog.naver.com/khtd1831/221281042557 다음 포털 꽃검색 앱으로 주변의 꽃들을 찍어서 이름을 확인하고 신기해 했는데. 오늘 아침 꽃검색앱을 뒤져보다가 검색앱 아래에 있는 '히스토리'가 뭔가 싶어 눌러 봤다. 오호라, 그야말로 신세계다. 꽃검색 이력이 날짜별로 딱 펼쳐지고 그 꽃말까지!!! 한 가지 아쉬운 건 그 내용을 복사할 수는 없고, 화면캡처만 가능하다는 거. 틀리게 대답한 내용도 있어 검색 역사를 그대로 펼쳐 보이면 정확한 내용이 안 된다. 어떤 꽃이 잘못 이름 불려졌는지 여러분이 확인해 보시라.흐흐 1) 메꽃 : 집앞 길옆에 피어 있는 메꽃. 어릴 때 우리 밭에 많이 피었었다. 우리 할매는 메꽃 뿌리를 캐다가 삶아서.. 2018.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