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담은 문 여는 시간1 대구 시지 맛집/귀한 손님 접대하기 좋은 보쌈전문점 채담은/2018.9.28. 식당이 많아도 맘에 쏙 드는 집을 찾기가 참 어렵다. 좀 어려운 분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는 더 찾기 어렵다. 가격대가 너무 세도 부담이 되고 메뉴가 허접해도 갈 수가 없다. 그런 경우 적당한 곳이 시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서쪽 울타리 옆길에 있는 '채담은'이다. 계모임이나 어른 생신모임, 가족모임 장소로 좋을 듯하다. 채담은 입구이다. 주차장은 식당 옆에 5~6대 정도 댈 수 있을 정도는 마련되어 있다. 🔻 식당 앞에서 바라보이는 초록색 울타리가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서쪽 담장이다. 식당 입구 전실의 타일바닥이 예쁘다. 🔻 이런 인테리어? 마른 잎과 꽃잎으로 만든 벽걸이 🔻 자연담은 정성담은 마음담은 🔻 집에 이런 화분은 지저분해 보이는데 식당에 이래 놓으면 이쁘다. 🔻 벽에 걸린 그림들이 다 예쁘다. 그림 .. 2018.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