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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벚꽃/아직은 어린 나무/2019.4.2.

by 토토의 일기 2019.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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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역사문화공원 벚꽃이 피었을 것 같아 들러보았더니 아직은 나무가 어린 편이라 벚꽃 무리진 풍경으로는 미흡했다. 그런데 벚꽃은 보통 향이 별로 없는데 오늘 이 곳에서 꽃향을 느꼈다. 뿐만 아니라 벌떼가 붕붕 꽃사이를 날아다니는 것도 보였다.

삼성현역사문화공원이란?

경산지역 출신인 삼성현(원효·설총·일연)의 훌륭한 정신과 의의를 계승·발전하고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문화단지 형태의 역사공원으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정신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역사와 문화 생태가 어우러진 다목적 복합 관광시설이다.

경산시 남산면 상대로 8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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