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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에 드라이브 가서 가끔씩 들르는 핸즈커피
주차장가에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 거위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손녀랑 갔을 때 그 거위를 보여주고 싶어 못가에 서 있어 봤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다.
오늘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 연못 울타리 쪽에서 거위 두 마리가 꽥꽥거리고 있었다. 마치 우리한테 먹을 걸 달라고 하는 듯. 어쩌노 줄 게 없는데 ... 그리고 아쉽다. 우리 손녀한테 보여 주고 싶었는데.
귀 엽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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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가에 연못이 있는데 그 연못에 거위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손녀랑 갔을 때 그 거위를 보여주고 싶어 못가에 서 있어 봤는데 한번도 보지 못했다.
오늘 커피를 마시고 나오는데 연못 울타리 쪽에서 거위 두 마리가 꽥꽥거리고 있었다. 마치 우리한테 먹을 걸 달라고 하는 듯. 어쩌노 줄 게 없는데 ... 그리고 아쉽다. 우리 손녀한테 보여 주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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