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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침에 볼일이 있어 범안로 쪽으로 태워다 주었다.
오늘 아침 햇살 속에서 벚나무 단풍들이 꽃처럼 환하게 물들어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참고로 나는 운전을 못한다. 남편이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 차지)
오늘 아침 햇살 속에서 벚나무 단풍들이 꽃처럼 환하게 물들어서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었다.(참고로 나는 운전을 못한다. 남편이 운전하고 나는 조수석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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