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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BS 한국기행 가성비 투어 촬영지정보 <가든미용실> <투밥스> <장수식당> <늘바다횟집> <남원식당> <더뷰917>

by 토토의 일기 2026.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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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투어 (2026년 4월 20일~4월 24일)




853편. 가성비 투어
방송일시 : 2026년 4월 20일 (월) ~ 4월 24일 (금)





1부. ‘이만’한 미용실 봤슈? – 4월 20일 (월) 밤 9시 35분








충북 청주의 젖줄이라 불리는 무심천에 벚꽃이 피면 봄바람 따라 사람들이 모여든다.

들뜬 마음으로 봄을 즐기는 사람들 발길 붙잡는 건 무심천 근처 고소한 냄새 솔솔 풍기는 육거리시장



무려 여섯 개의 길이 만나는 육거리 한가운데 자리한 시장은 저렴하면서 질 좋은 물건들이 가득한 전국 5대 시장 중 하나라는데~



이 시장 골목 옆,
할매들이 아침부터 ‘오픈런’하는 집이 있었으니 바로 육거리 숨은 사랑방이라 불리는 미용실!



원장님의 솜씨도 솜씨지만, 무려 2만 원이라는 파마 가격 덕분에 이곳은 할매들의 성지가 됐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여기서 머리만 손질하는 게 아니란다. 가게 한쪽 평상에 둘러앉아 수다 떨고, 점심때가 되면 함께 국수 끓여 먹고, 바쁜 원장님을 대신해 서로 머리를 말아주기도 한다는데~



한때 병마로 미용실 문을 닫았던 원장님이 다시 가게로 나와 힘을 내 일하는 이유도 단골 할매들 덕분이란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머리뿐 아니라 사람 사는 얘기 지지고 볶는 육거리시장 미용실의 하루를 들여다보자.





1부. '이만'한 미용실 봤슈? 촬영지

<가든미용실>

주소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청남로2197번길 12

연락처 : 043-223-8097






2부. 길남 씨와 부산 댕기보입시더 - 4월 21일 (화)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부산에서 나고 자라 뼛속까지 ‘부산 갈매기’인 소설가 배길남 씨

부산 속속들이 다 아는 그가 펜 대신 배낭 메고

우리가 몰랐던 ‘진짜’ 부산을 찾아 길을 나섰다.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작은 어촌 마을, 칠암

5~6명의 해녀가 가족처럼 지내는 칠암항에서는

갓 잡은 해산물을 해녀 좌판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

싱싱한 해산물 한 바구니가 단돈 2만 원!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특별한 쌈까지

칠암 바다의 맛을 즐겨 본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망미동 언덕에는 수십 년째 한 자리에서

동네를 지켜온 작은 구멍가게가 있다.

오가는 아이들의 이름 하나하나 기억하는

‘영원한 낭랑 18세’ 할머니가 그 주인이다.

용돈 받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해

떡볶이가 무려 300원!

그마저도 1년 전 100원에서 올린 가격이라는데~

동네에서 행복을 판다는 마음 따뜻한 할머니를 만나 본다.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옥상 마을’

시장 건물들 옥상에 골목과 집, 가게들이 있었지만

재개발로 사라지며 이제 유일하게 남은 곳이란다.

옥상 마을 바로 아래, 그 시절 위로가 되어주던 식당에서는

생아귀찜을 단돈 2만 원에 맛볼 수 있다는데~





소설가 길남 씨에게 우리가 몰랐던

인심 좋~은 ‘진짜’ 부산 이야기 들어 보자.



2부. 길남 씨와 부산 댕기보입시더



<배길남 소설가>

- 저서

소설집 <자살관리사>, <짬뽕끓이다 갈분넣으면 사천짜장>

장편소설 <두모포왜관 수사록>


에세이 <하하하 부산>, <마마마 부산>



rakesku@hanmail.net

https://www.facebook.com/rakesku





3부. 90년, 3천 원 해장국 – 4월 22일 (수)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북쪽으로는 한양으로 향하는 백두대간 고개, 조령과 맞닿고

동쪽으로는 낙동강이 흐르는 곳.

그래서 예부터 물자가 모여들며 번성했던 고장, 경상북도 상주



경상도의 ‘상’을 담당할 정도로 큰 도시였던 상주의 시장은

한때 오가는 사람들로 어깨가 부딪힐 정도로 붐볐던 곳이다.

그 시장 골목에 9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식당이 있다.



1936년 문을 연 1대 할머니 때부터 찾던 학생 손님이

백발 할아버지가 된 지금까지 찾는 이곳은 바로 시래기 해장국집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아침 5시부터 11시까지 상주 사람들의 아침을 책임진다는

시래기 해장국 한 그릇은 단돈 3천 원!

1대 할머니가 해장국은 서민 음식이라며 가격을 싸게 받았기 때문에

지금 운영하는 3대 손녀도 가격을 크게 올리지 않는단다.



수십 년간 매일 본 손님들이기에

사장님은 말하지 않아도 손님 취향 맞춰 해장국을 내어준다.



해장국 한 그릇에 우러난 90년 세월,

그 뜨끈한 정을 느껴 보자.





4부. 공짜로 고쳐드립니다 – 4월 23일 (목)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인천의 오래된 지하상가에는

무려 치료비가 공짜인 병원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가고 싶은 병원이자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응급실로 통하는 곳.

바로 ‘장난감 병원’이다.



고장 난 장난감은 물론 낡은 모빌과 터진 인형까지

장난감 박사님만 만나면 무엇이든지 다시 생명을 얻는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이 병원의 ‘박사님’들은 은퇴 후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70~80대 할아버지들!

전직 대학교 교수, 전기회사 직원, 교장 선생님 등

다양한 직업을 가졌던 이들이

이제는 자신의 기술과 경험으로 누군가를 돕기 위해 모였단다.

나름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등 분야도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다는데~



박사님들의 무료 봉사로 운영되는 병원.

매일 쌓이는 수십 개의 택배 상자에 지칠 때도 있지만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는 ‘고맙다’라는 한 마디에

신이 나서 다시 힘을 낸단다.



누군가의 소중한 추억을 되살려주기 위해

오늘도 묵묵히 출근하는 인천의 제페토 할아버지들.


그들의 따뜻한 봄날 같은 하루를 만나 보자.






5부. 8만 원 여수 1박2일 – 4월 24일 (금)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돈은 없지만 여행은 가고 싶다면?

가성비 끝판왕 유튜버 ‘투밥스’를 따라가 보자.



전국 약 만 개의 식당을 다녀봤다는 박종현 씨와

카메라 좋아하는 권혁태 씨.

두 사람은 가성비 맛집 투어를 시작하다

이제는 가성비 여행까지 하게 됐다는데~



이들이 한국기행에서 선택한

가성비 여행지는 전라남도 여수.

밥 한 끼 1만 원 훌쩍 넘는 시대에

이들은 단 8만 원으로 1박2일 여행에 도전한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그렇다고 부실한 식당이나 숙소에 가는 것도 아니란다.

푸짐한 식사 네 끼는 기본,

주민들만 아는 숨은 풍경 명소에

숙소는 무려 오션뷰 풀빌라!



투밥스만의 알뜰한 여행 비법도 알려준다는데~

이대로 따라 하면 우리도 여행 고수!



고물가 시대, 똑똑하게 즐기는

투밥스의 가성비 여수 여행 따라가 보자.



5부. 8만 원 여수 1박 2일

촬영지정보

<투밥스>

https://youtube.com/channel/UCZnC5XlhVApnUjZk6h0zmLA?si=TOczeoviwfbj2Qi7






<장수식당>

주소 : 전남 여수시 오동도로 10-1

연락처 : 061-665-0177


<늘바다횟집>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계동로 564-1

연락처 : 061-644-4115


<남원식당>

주소 : 전남 여수시 관문2길 5

연락처 : 061-666-1766


<더뷰917>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무술목길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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