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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EBS 한국기행 856편 어른들의 딴짓 촬영지 정보| 가평 <개구리 정원 카페>,석부작 정원 <거제자연예술랜드>,돼지 <수타명가 지흥선푸드빌리지

by 토토의 일기 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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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856편 어른들의 딴짓 방송일시 : 2026년 5월 11일(월) ~ 5월 15일(금)





1부. 슬기로운 탐구생활


5월 11일(월)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대전의 한 야산, 텐트를 치고

자연 속에 머무는 사람이 있다.

길리슈트로 완전 무장한 채

대포 카메라로 새를 묵묵히 관찰하는 이현웅(60) 씨.



농산물 중도매인으로 일하며

새벽 일을 마친 뒤, 산란기인 봄철이면 매일

전국의 산을 찾아다니며 새를 탐구한다는데!



사진 찍는 걸 좋아한 현웅 씨는

20여 년 전 황조롱이를 처음 찍고

그 순간 아니면 찍을 수 없는 새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단다



지금까지 촬영한 새 종류만 500여 종!

SNS에 공유하며 구독자가 59만 명이나 된단다

20년간 한 우물만 판

그의 슬기로운 딴짓을 들여다본다.





1부. 슬기로운 탐구생활
주인공 정보

대전

주소 : 대전시 대덕구 한밭대로 987번지 농협 중도매인 55번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달력에 영어를 적어 거실과 방, 심지어 천장까지

집안 곳곳을 영어로 채운 70대 공부왕이 있다.

미용실을 운영하며 10년째

독학으로 영어 공부에 몰두하고 있는 송순자 씨(70).



초등학교 졸업이 전부여서

배움에 대한 갈증이 컸던 순자 씨는

간판 하나를 읽을 때도 영어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예순의 나이에 뒤늦게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데



공책에 열심히 필기해도 금세 잊어버리니

생각해 낸 게 아이들 한글 공부하듯

벽에 붙여보자는 것이었다

달력에 써서 그간 집에 붙인 영어만 700여 장!

매일 바라보며 복습!

주경야독하며 영어 삼매경에 빠져 산다고.



학구열 불태우며 배우고 탐구하는

딴짓에 푹 빠진 어른들을 만나본다.




1부. 슬기로운 탐구생활



부천 - *출연자가 공개를 원치 않음.







2부. 함께 셔플 추실래요


5월 12일 (화)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일명 ‘토끼 춤’이라 불리는 셔플댄스.

경쾌한 리듬에 맞춰 발을 빠르게 움직이는 셔플댄스가

중년들의 새로운 활력소로 떠오르고 있다는데



전라남도 신안군,

바다와 모래사장, 빨간 지붕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섬 임자도에서

남편과 함께 택배 일을 하는 김현화(57) 씨.



임자도의 다양한 농산물 택배 신청을 받고

직접 배달까지 하며 바쁘게 생활하는 와중에

임자도 셔플댄스 전도사로 매일 춤바람 중이란다



사람들에게 셔플댄스를 알리기 위해 섬 곳곳을 누비며

영상을 찍어 공유하고

사무실에서 직접 가르쳐주기도 하면서

임자도에서 그녀의 춤바람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데








20년 전 도시에 살다 남편 고향으로 들어와

택배 일을 시작한 현화 씨는

답답한 섬살이의 활력을 찾던 중

3년 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셔플댄스를 접하게 됐단다

때마침 임자도에 연륙교가 놓이면서

자유롭게 도시를 오가며 셔플댄스를 배웠다는데!



춤을 추며 몸을 움직이는 것이

이렇게 즐거운지 몰랐다는 현화 씨.

끝내고 셔플 출 생각에 일도 더욱 즐겁고

매일 웃음꽃 활짝이란다



전국에 몰려든 중년들의 셔플 페스티벌까지!

어른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은 ‘딴짓’,

셔플댄스의 매력 속으로 빠져보자~




2부. 함께 셔플 추실래요



*출연자가 공개를 원치 않음.








3부. 혼자 보기 아까워서


5월 13일 (수)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경기도 가평, 자연 속에 숨겨진

특별한 야생화 정원이 있다.

이곳에는 무려 5만 마리의 개구리가 살고 있다는데.



도자기로 개구리를 빚어온 남궁영 할아버지가

20년간 취미로 하나둘

만들어온 작품들이다.



아내가 꽃을 좋아해 화분을 만들려고

작은 가마를 하나 샀는데,

농한기라 뭘 할까 하다

시골에서 많이 보이는 개구리가

행운과 복 다산을 상징한다고 하여 만들기 시작했단다.



아내 최광자 할머니가 가꾼 야생화 정원 곳곳에

정성껏 전시하며

어느새 개구리들의 작은 왕국이 되었다.





3부. 혼자 보기 아까워서



개구리 정원 카페

주소: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733 개구리 정원 카페

연락처 : 010-9215-5237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거제에는 최대 10m에 이르는

초대형 석부작으로 빼곡한 정원이 있다.



젊은 시절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며

우연히 본 수석에 빠져 돌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이성보 씨

그렇게 수집한 돌이 30년 전 고향 거제에

올 무려 5톤 트럭 200대에 달했다는데



그간 모아온 돌로 고향에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고 싶었다는 성보 씨

돌을 모으며 돌에 난이나 꽃을 붙이는

초대형 석부작 정원은

57년 딴짓으로 일궈낸 그의 인생작이다



취미로 시작해 혼자 보기 아까워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정원을 만들었다는 이들!

누구보다 풍요로운 황혼을 보내고 있는

그들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초대한다.





3부. 혼자 보기 아까워서

거제자연예술랜드

주소: 경남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455

연락처 : 055-633-0002






4부. 나의 사랑 마돈나


5월 14일 (목)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충청남도 서산 외곽에 자리한 중식당.

어깨가 망가질 만큼 40년 가까이

수타면을 만들며 살아온 지흥선(56) 씨는

4년 전 마돈나를 만나 사랑에 빠졌단다!



그의 활력소이자 삶의 기쁨이라는 마돈나,

그녀의 정체는 코에 점이 매력적인 돼지 꿀순이!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 뒤

사람을 만나는 것이 싫어졌다는 그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백반증까지 얻게 됐다는데



그러던 중 4년 전,

지인의 권유로 애완돼지 꿀순이와 꿀돌이를 키우면서

새끼를 낳고 성장 과정을 함께하며

어느새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는 것을 느꼈다는 흥선 씨!



갓 나온 빵을 가장 먼저

꿀순이 가족에서 맛을 보는 것은 물론,



동물 사랑에 푹 빠져 영업시간까지 단축!

돼지를 비롯해 강아지와 거위,

나아가 50마리의 염소까지

동물들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는데!



마음을 위로하고 인생에 큰 낙이 된

식당 사장님의 끝없는 동물 사랑을 만나본다.




4부. 나의 사랑 마돈나



수타명가 지흥선푸드빌리지

주소: 충남 서산시 팔봉면 팔봉2로 115 1호

연락처: 010-5176-7117








5부. 지리산에서 놀다 보니


5월 15일 (금) 밤 9시 35분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지리산이 한눈에 보인다는

해발 750m 오도재 자락.

구름과 바람이 머무는 그곳에

자신만의 낙원을 일군 한 남자가 있다.



카센터를 운영하다

인생에서 단 한 번쯤은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살아보고 싶어

10년 전, 지리산으로 들어왔다는 곽중식(55) 씨.



직접 땅을 파 토굴집을 짓고

사과 과수원을 가꾸며 사는 동안

지리산 봉우리가 줄줄이 늘어선 절경을 보며

지친 마음의 위로를 얻고 나니

슬슬 딴짓하고 싶어지더란다.




사진출처 EBS 한국기행



2년 전 토굴집 위에 온실을 세워

젊은 시절 취미였던 목부작으로

이끼 정원을 꾸몄다는데.



번식력도 강하고 사시사철 푸른 것이 아름다워

다양한 이끼로 온실 정원을 만들었단다.



그가 손수 일군 초록빛 낙원,

구름 위에 펼쳐진 특별한 온실로 당신을 초대한다.




5부. 지리산에서 놀다 보니



주소: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가는길 525번지





위 내용, 사진, 정보 출처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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