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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외출이나 친한 친구끼리 모임할 때 이용하기 좋은 식당을 소개할까 한다. 백화점 위의 식당은 질에 비해 가격이 좀 센 편이고, 적당한 가격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곳을 원할 때 가시면 좋은 곳이다.
약전골목 옆 종로길에 있다.
오전 11:30 ~ 오후 9:00
일요일 휴점
인근 직장인, 현대백화점 동아쇼핑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주된 고객이다. 우리처럼 소박한 계추 손님도 있다. 그럴 경우엔 작은 방에 예약을 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중구 맛집으로 선정된 집이다.
🔻
가격이 좀 싼 편이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만원 이하하는 밥값이 별로 없다.
🔻
파전이다.(10000원)
버섯전이다.(10000원)
김치와 깍두기
🔻
비빔밥이다.(7000원) 담백한 들깨미역국이 곁들여 나온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채소들을 작고 가늘게 채썰어서 부드럽게 익혔기 때문에 연세 든 분들도 이 집 비빔밥을 좋아한다. 색감이 예뻐서 식욕을 돋군다. 한 그릇 싹싹 비웠다.
📍친한 친구끼리, 정다운 친구나 가족들끼리 가기 좋은 곳이다.
📍좌식 테이블만 있으니 외국인 친구들하고 갈 때는 불편할 수 있다.
📍분위기는 정갈하고 소박하다.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신념이 있는 식당이다.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어 보였다.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 24-1
053-256-7722
약전골목 옆 종로길에 있다.
다전 앞 종로길 만경관 방향 모습이다. 하늘은 파란 가을하늘인데 날씨는 무지 더웠다.
입구에 들어서면 영업시간이 소박하게 걸려 있다.
오전 11:30 ~ 오후 9:00
일요일 휴점
우리는 비빔밥을 먹기 위해 이곳을 자주 드나들었다. 소박하고 깔끔한 밥상이 늘 한결같이 정성스러운 주인장을 닮았다. 칼국수집으로 시작했는데 비빔밥으로 더 유명해졌다.
인근 직장인, 현대백화점 동아쇼핑을 이용하는 손님들이 주된 고객이다. 우리처럼 소박한 계추 손님도 있다. 그럴 경우엔 작은 방에 예약을 해서 이용할 수 있다.
대구 중구 맛집으로 선정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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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싼 편이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 만원 이하하는 밥값이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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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모두 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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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전이다.(10000원)
🔺️
버섯전이다.(10000원)
김치와 깍두기
🔻
비빔밥이다.(7000원) 담백한 들깨미역국이 곁들여 나온다.
비빔밥에 들어가는 채소들을 작고 가늘게 채썰어서 부드럽게 익혔기 때문에 연세 든 분들도 이 집 비빔밥을 좋아한다. 색감이 예뻐서 식욕을 돋군다. 한 그릇 싹싹 비웠다.
📍친한 친구끼리, 정다운 친구나 가족들끼리 가기 좋은 곳이다.
📍좌식 테이블만 있으니 외국인 친구들하고 갈 때는 불편할 수 있다.
📍분위기는 정갈하고 소박하다.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신념이 있는 식당이다.
📍별도의 주차공간은 없어 보였다.
대구광역시 중구 종로 24-1
053-256-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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